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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시,공연,행사 리뷰

일명 '문재인 시계' <위아자 나눔장터> 낙찰됨! 누가??







모두가 탐내던 문재인 시계가 위아자 나눔장터에 나온다고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만든 제품인데 원가는 4만원입니다. 처음 견본품으로 나온 시계로 대통령께 보고 드린 후 임종석 비서실장이 본인이 보관하겠다고 하여 소유하고 있었으니 사실상 '이니 시계 1호'인 셈입니다. 언젠가 중고장터에서 몇십만원에 판다는 글, 200만원에 사겠다는 글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는 글을 보았는데요. 과연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얼마에 팔릴지 주목됩니다!.  위아자의 수익음은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는데 기부된다고 하니 더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첨부: 420만원에 한 중년 남성에게 낙찰되었는 뉴스가 나왔네요! 1호라 의미 있는 이니시계! )



그리고 언론에 잠시 와글했던 김정숙 여사님의 '베라왕 정장'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그 정장도 위아자 나눔장터에 나온다고 합니다.  TV홈쇼핑에서 구입하셨다고 하죠. 지금은 품절되어 구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베라왕 정장'의 가치를 더욱 올린 것은 아마도 어떤 위원의 말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아일보 창간기념행사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니 12년 정도 되었는데요. 이렇게 대통령 부부가 함께 위아자에 기증한 적은 처음이라고 하네요. 전국에서 함께 진행되는 행사가 더욱 뜻 깊고 의미있어지길 바랍니다~



위아자나눔장터 정보 보기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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