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더숲아트시네마

북카페 복합문화공간<더숲아트시네마> 영화보실 분들 헤매지말고 한번에 보기 북카페 복합문화공간 헤매지말고 한번에 영화보기 (러빙빈센트 상영관)​ 안녕하세요. 보고픈 영화를 개봉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노원까지 갔었네요^^ 멀다고 투덜거렸는데 도착하니 넓고 쾌적한 좋은 문화공간이 뙇~ 헤헤, 마음이 넉넉해져 돌아왔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헤매지 말고 한번에 쏙 들어가서 영화보고! 영화본 후 커피 한잔으로 여운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합니다.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눈에 익혀두면 스무스하게 닿겠죠 먼저 노원역 5번 출구입니다. 7호선은 진행방향 뒤쪽 탑승, 4호선도 진행방향 뒤쪽탑승 하시면 빠릅니다. 노원역 5번출구로 나와 뒤로 도세요! 그리고 우측 모퉁이를 끼고 돌면 이렇게 보입니다. 가게 엄청많쥬? @.@ ​너무 날씬한 나무 한그루 ^^:: 저기가 입구입니다.. 더보기
<더숲아트시네마>금주상영정보 11.13~11.19 (러빙빈센트GV 있어요) 11월 19일 (일) 러빙빈센트 GV가 있네요! 날로 상승하고 있는 러빙빈센트의 관심이 느껴집니다.개봉관도 많아졌구요. 사진출처 : http://naver.me/xZWRk3Wk 사진출처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으세요~ 더숲아트시네마 영화관은 아담해요. 정말 가까이서 얘기하듯 볼 수 있을 것 같네요^^저도 가야겠습니다^^:; 더보기
눈물터진 최초유화영화_ < 러빙빈센트 > 봄 Loving Vincent 최초 유화 영화, 107명의 화가들과 6만여점의 유화 ! 음악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할까요~? 그가 그린 작품은 그가 생을 마감한 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 손에 꼽히는 비싼작품들이죠. 휘몰아치는 붓선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모두 알고 있지요. 영화는 반고흐가 그려낸 풍경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테라스에 앉은 아르망룰렝이 실제 와인을 마시며 반고흐의 죽음을 따라가며 영화는 시작합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죽음을 따라가기 시작하는 건 평소 그가 나긴 편지에 관심이 많았던 폴란드 출신의 감독 "도로타코비엘라"가 의문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촬영은 로토스토핑 기법으로 실제 촬영을 한 후 한프레임씩 그림을 그리는 기법입니다. 6만 2천여점의 그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