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랜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캠팽 랜턴 레이저렌턴 완전 추천함 '스파램' 안녕하세요. 저는 야경사진 때문에 야간등산을 자주 다닙니다. 카메라 무게도 만만치 않아서 대부분의 장비는 최소한의 부피와 무게를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기존에 쓰던 후레쉬 역시 헤드랜턴으로 별 문제 없이 썼습니다. 야등과 같이 아주 깜깜한 곳에서는 어떤 후레쉬든 밝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같이 갔던 동료의 후레쉬를 보곤 다음날 바로 그 후레쉬를 주문했습니다. 기존에 쓰던거요? 이미 처리해서 없습니다^^: 스파램은 보증서도 같이 옵니다. 제가 이걸 추천하는 이유는 두가지예요. 첫째는 독보적인 '밝기'입니다. 스파램 제품설명 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중 밝기를 가늠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제가 다음날 바로 주문한 이유가 이 밝기 때문이지요. 야등 때 입니다. 전 앞서서 산을 오르고 있었지요. 제 헤드랜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