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니 어느새 가을 중턱에 온 듯해요.
따뜻한 걸 찾을 때 즈음엔 먼가 매콤한게 먹고싶어져요.
근처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찾은 DONCHARLY 예요!
매콤한게 땡겼는데, 멕시칸푸드가 제격인 듯해요.
수요미식회도 나왔었네요?
바로 '마성의 새우타코'를 주문했어요!
(8,000원 / 2 piece)
이런 비쥬얼을 생각하며 기다렸어요!
10분 뒤, 주문한 새우타코가 나왔어요
비쥬얼은 뭔가 달라보이는데...
그래도 일단 맛이 중요하니 한입 크게 베어 물었어요.
와우!
(BGM: I feel good)
알알이 터지는 통통한 새우! 매콤한 멕시칸 칠리 양념과 새우즙이 분출합니다. 새우타코 맛에 서로 놀라 마주보다 입에 잔뜩 타코를 문 채로 빵 터졌네요.
가을 잔뜩 살오른 새우와 부드럽고 향긋한 아보카도가 정말 맛있네요~
싱겁게 먹는 저에게 약간 짠 감이 있어도 세개를 먹었으니,
싱싱한 새우와 매콤한 맛을 즐기시면 좋아하실꺼예요!
오동통통 새우와 향긋한 아보카도, 새우타코~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
'Haru Haru > Nor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사이공 쌀국수 (0) | 2017.12.18 |
---|---|
고봉민김밥 수제 돈까스 (0) | 2017.11.09 |
카뱅 카드왔다!! <카카오뱅크> (0) | 2017.10.25 |
할로윈 눈 메이컵 BEST50 ♫ <YOLO 할로윈 눈 화장♫> (0) | 2017.10.20 |
거기서만 판다는 <스타벅스_머그컵> 지역이름 (0) | 2017.09.30 |
LED 마스크팩 피부톤 정리되네~ (0) | 2017.09.15 |
카피가 뭐길래? <광고카피> (0) | 2017.09.11 |
<마케팅의 정의> need, want, exchage (0) | 201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