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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aru/Normal life

일본변비약/분홍색 스루락쿠S 후기 (코락쿠)ㅋㅋㅋㅋㅋㅋ(없었던일로)




안녕하세요.

스루라쿠 덕분에 변비는 잊고 

불편함 없이 잘사는 1인입니다.​


변비약을 먹기 시작한건 

스무살 갓 넘어서 입니다.

(물론 생각해보면 그전에도

일주일에 2번 많이가면 3번 정도

화장실을 갔던 것 같아요.

많이먹었는데도 말이죠.

살로갔는지.)

아무튼, 다이어트를 한다고 적게 먹으니

나올게 있어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kg에도 너무 예민했던 시기라

더욱 배변에 신경을 썼던거 같아요.


안먹어 본 약은 없어요.

들코락*,비코그*,마그밀(처방받아서)..

물론 각종 생약성분 제제도 먹어봤지요.

한약? 먹어봤어요.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온갖 건강식품들

어떤건 정말 맛이 없었지만

정성에 꾸역꾸역 먹기도 했지요.

운동? 맛사지? 다해봤습니다.

(물론 요건 지금도 간간히 하고 있어요.

앉아서 하는 직업이다보니 건강을 위해^^)

누구보다 가벼워지고 산뜻해지고 싶은 건

저 자신인 것을!



 


그래서 일년에 1~2번 이렇게 

일본에서 부터 택배를 받지요


저는 봄빅스를 이용하는데요.

맨 처음 믿을 수 있고 가격착한!!

사이트를 찾느라 고생했는데

한번 찾아 놓으니 믿고 구매하는

단골이 되었어요~​

주문하면 보통 10일이나 14일, 

2주 안되게 걸렸는데

이번엔 일주일만에 온 것 같아요!

곧 하루 이틀안에 가능할지도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안에서 택배 보내듯이 말이에요! -0-

아무튼!



깨지는 것도 아닌데

뽁뽁이에 잘 포장되어서 왔지요!

바로 요놈입니다.​

한번에 2~3통 구매해요!


변비약 한통, 스루라쿠 가격은 29,000원!

원래 36,000원인데 세일 기간에 샀어요!

배송비도 배송비 인지라

꼬옥 세일할 때 몇 개를 구매합니다.

동시에 다이어트 셔플도  추가하구요. 흐흐

(주로 '없었던걸로' 하나 추가하는데요

없었던일로, 없었던걸로, 나캇타코토니 후기는

곧 포스팅할께요. 요고도 대박^-^

배송비가 좀 비싸요. 

15,000원~18,000원(19,000원)사이!

그러니 한번에 구매하셔요~



이거만 먹는 이유는 

배안아프고 약속시간에 잘 나와서입니다.

아.. 변비이야기 하려니 적나라하네요

그렇지만 생생후기니 만큼 더욱 적나라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초반에 이야기했듯이

변비와 사투였어요. 

주로 오전에 화장실을 못가면

일단 몸이 무겁고 찌뿌둥~

먼가 꽉차 몸의 흐름을 가로막고 있는 기분,

뭐든 괜히 짜증나고 예민해지죠. 


 화장실을 가면?

상쾌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미간에 주름이 펴집니다.

활동량도 더욱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히! 

저는 다이어트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아요.

많이 안먹으면 응가가 없을 줄 아는데

양은 적지만 있어요. 있더라구요.

그것 마저 빼주면.. 키야.

 매일매일 가는게 정말 상쾌!

매일매일 빼주면 다이어트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일단 몸에 머물면서 뿜는 변의 독소가 없고

몸 흐름도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기분도 좋으니 조금 먹어도 덜 힘듭니다. 캬~


간에 우연히 갈아탄 아이가 있어요.

이거 드시는 분도 많으시던데요

병에 든거! 분홍알약 이 코락쿠 후기도 

나쁘진 않아서 갈아타게 되었는데

몇일 삼시 세끼 다 먹어도 

화장실 소식이 1도 없는 저에겐

너무 순하더라구요. 너무 순해서 

미동도 없었어요.. 원래 2알씩 먹었던터라

코락쿠도 하루 2알로 먹었죠

이틀 연속 못갔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요..제경우는..T.T)


, 그건 너무나도 힘든 것.

자고 일어나면 조금씩들 붓죠.

보통 점심 되면 빠지는데..

저는 하루 종일 부어있었음

그 힘든 3일이지나고 결국 

잠들기 전에 3알을 먹었어요.


다음날 화장실 가긴 갔는데

배가 아파서.. 꾸룽꾸릉 소리도 크고;

우르르 쾅쾅 천둥번개 쳤어요.

변비약 때문에 아픈건 온몸에 기운이 빠지고

화장실 문고리를 잡고 .. 하.


2개는 소식도 없고 3개는 아픔.

반으로 쪼개면 코팅이 벗겨져

위에서 소화되니 위장장애 가능성이 있어 안되요.

(변비약은 대부분 그래요.  다량의 지방질과

변비약 같이 먹지 마셔요. 지방분해 효소가 

분비되서 장에서 작용해야 할 알약의 코팅을

분해해 벗겨버리죠. 그럼 위에서 작용하는데

독해서 쓰려요. 위에서 작용하는 약도 아니고

그건 너무나도 아픈것, 위염주의! )


2알, 3알로 왔다갔다 하다가 

시 스루락쿠S로 주문했어요.

그 심리적 안정감이란. 


​잠들기 전에 한 11시 즈음에 먹으면

전날 식사양과 다음날 오전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대게 빠르면

 9시간 늦어도 13시간 안에 화장실갑니다.


를 들면 식사량은 적당하고

저녁 11시 즈음 스루락쿠S를 먹었다고 하죠.

다음날 회사 출근, 학교 등등 때문에

아침부터 움직이면 다음날 8~10시 정도에

소식옵니다. 제가 장거리를 다닐 때

요 시간개념이 중요해서 유의깊게 살폈죠.

(활동량이 적다면 12~14시간)

배변활동, 시간 조절할 수 있으니 

이것이 최고!


​회식, 약속등으로 귀가가 늦어지면 

두알만 쏙 챙겨가서 제 시간에 먹어요.

다음날 문제 없게끔~

약간 중증, 약없이 좀 힘든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특히 다이어터(?) 분들..!


그리고 생체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르니

 본인에게 잘 맞는 좋은 변비약

꼭 찾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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