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aru Haru/TV 영화 드라마 리뷰

이동신X곽동현 <Caruso ♫> 다시보기,가사보기,가사해석_전설의무대!!



 

 

이동신X곽동현 다시보기,가사보기,가사해석_전설의무대!! 

이동신X곽동현 다시보기,가사보기,가사해석_전설의무대!! 

이동신X곽동현 다시보기,가사보기,가사해석_전설의무대!!





이쯤 되면 다시 보는 전설의 무대


나는 팬텀싱어 열혈팬이다. 


팬텀싱어란 이런거구나!!


처음 온몸에 소름이 돋았던 날이 이날이다.


잊을 수가 있나.


날 티비앞에 붙잡아 두는 그 힘.


이동신의 목소리 너무 좋고


엄청난 고음을 뿜어도 계속 듣고 싶은 곽동현


내가 팬텀싱어1보고 소렌토를 또 갔다.. 대박..ㅜㅜ

























Caruso 



Qui dove il mare luccica e dove tira forte il vento

Su una vecchia terrazza davanti al golfo di Sorriento

Un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va pianto

Poi si schiarisce la voce e ricomincia il canto


Te voglio bene assai

Ma tanto ma tanto bene sai

È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Vide le luci in mezzo al mare penso alle notti la in America

Ma erano solo le lampare e la bianca scia di un'elica

Senti il dolore nella musica si alzo dal Pianoforte

Ma quando vide la luna uscire da una nuvola

Gli sembro più dolce anche la morte

Guardo negli occhi la ragazza quegli occhi verdi come il mare

Poi all'improvviso usci una lacrima e lui credette di affogare


Te voglio bene assai

Ma tanto ma tanto bene sai

È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La potenza della lirica dove ogni dramma è un falso

Che con un po' di trucco e con la mimica sai puoi, puoi anche diventare un altro


Così, così diventa tutto piccolo anche le notti là in America

Ti volti e vedi la tua vita come la scia di un'elica


Te voglio bene assai

Ma tanto ma tanto bene sai

È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Te voglio bene assai

Ma tanto ma tanto bene sai

È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e vene sai







가사 또한 아름다운 카르소.. 오 카루소...







이곳 찬연하게 빛나는 바다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테라스에 바람이 다가오면

여기는 아름다운 소렌토 항이라네

 

한 소년이 소녀를 포옹하고

그 감동에 눈물을 흘리는 소녀

그는 아름다운 목소리노 노래를 한다네

 

당신의 목소리는 떨려오고

나는 그 감동에 사로 잡히네

이곳 당신을 향한 사슬이 풀리면

영원한 사랑의 피는 요동을 친다네.

 

아름다운 바다의 빛도 사라져 가고

아메리카의 꿈을 생각하며

나는 등불아래 홀로히 방황하네

배가 지난 자욱은 물보라가 일듯 출렁이고

흐르는 음악속에 지난날을 떠올린다네

 

아늑하게 피아노 소리는 들려오고

달빛이 구름사이로 얼굴을 내밀면

죽음이 스쳐가듯 하는데

소녀의 눈빛을 보고 있노라면

그 빛은 바다색을 닮았다네

 

이윽고 흐르는 눈물

가슴이 조여오는 듯한 감동이 밀려오면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마음을 읽고 있다네

그리고 묶여 있는 사슬이 풀리고

피는 어느덧 흐르고

 

오페라 가수의 욕망은 거짓으로 꾸며질 수 있는데

하나의 모방으로 이루어짐을 알고

다른 것으로 화해 간다네

당신을 향한  시선이 

다가와  주시하면 그대는 가사를 간직하리니

혼람스러움이  생각을 지배하고

 

그렇게 모든 것은 작아지지

아메리카의  밤은 그렇게 희망처럼

되돌아 오는 것을 느끼며

배가 지나간 자욱만이 인생을

허무하게 매듭짓게 하는 것을

 

뒤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천사의 부르짓는 소리만 간직하며

그의 노래를 다시 시작하지

그대의 목소리는 감동속에 긴장하며

그 느낌을 잘 알고 있다네

 

여기 사슬이  풀리면 피가  흐르고

그대의 목소리는 감동속으로 몰입하며

나는 그것을 느끼고 있다네

 

여기 사슬이 풀리면  피가 흐른다네

 

당신을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







카루소에 감동하신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수가 올라갈 수록 함께 받는 감동은 배가 될거예요



소렌토의 베란다에서..









팬텀싱어 다른 곡 듣기

<클릭하세요>


(제 블로그 게시판 "TV리뷰"에서 팬텀싱어의 감동적인 장면을 다시보실 수 있습니다)



[포레스텔라♫  [Maldita Sea Mi Suerte]   가사보기,원곡듣기,다시보기,스틸샷 까지





클릭 >>> 팬텀싱어2   La Vita ♫ 다시보고듣고씹고맛보고~<<<클릭







클릭 >>>  팬텀싱어2 Look Inside 다시보고원곡듣고맛보고즐기고~<<<클릭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