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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Haru/이슈&뉴스

BTS JIMIN JUNGKOOK HAPPY NEW YEAR


ไลน์อัพศลปที่เข้าร่วมงาน 2017 KBS Gayo Daechukje จัดขึ้นในวันที่ 29 ธันวาคมนี้ 防彈少年團 防弾少年団 BTSx Army 防彈少年團 防弾少年団 BTSx Army 防彈少年團 防弾少年団 BTSxArmy ぼうだんしょうねんだん Boudan Shounendan الكشافة الرصاص  ジョングク


BTSxRockineve
BTS 가사가 새삼 들리네요. "지겨운 same day, 반복되는 매일에/어른들과 부모님은 틀에 박힌 꿈을 주입해/지옥 같은 사회에 반항해/억압만 받던 인생/네 삶의 주어가 되어 봐~"







방시혁 프로듀서는 즐겁고 행복한 노래 대신 이 시대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가혹한 현실을 가사에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해요.





BTSxRockineve jungkook jimin

"웃기지 어릴 땐 뭐든 가능할 거라 믿었었는데/하루를 벌어 하루를 사는 게 빠듯하단 걸 느꼈을 때/갈 길은 먼데 왜 난 제자리니/답답해 소리쳐도 허공의 메아리/내일은 오늘보다는 뭔가 다르길/난 애원할 뿐야." ,"지겨운 same day, 반복되는 매일에/어른들과 부모님은 틀에 박힌 꿈을 주입해/지옥 같은 사회에 반항해/억압만 받던 인생/네 삶의 주어가 되어 봐."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노래하면서도 반항하고 성장하고 알을 깨고 나오라고.. 매력적인 겉모습뿐만 아니라 노래가사에 더욱 공감하는 이유 아닐까요.. 괜히 자랑스럽고 뿌듯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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