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 빈센트 상영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물터진 최초유화영화_ < 러빙빈센트 > 봄 Loving Vincent 최초 유화 영화, 107명의 화가들과 6만여점의 유화 ! 음악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할까요~? 그가 그린 작품은 그가 생을 마감한 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현재 손에 꼽히는 비싼작품들이죠. 휘몰아치는 붓선이 그려내는 아름다운 밤하늘을 모두 알고 있지요. 영화는 반고흐가 그려낸 풍경으로 들어가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테라스에 앉은 아르망룰렝이 실제 와인을 마시며 반고흐의 죽음을 따라가며 영화는 시작합니다. 빈센트 반고흐의 죽음을 따라가기 시작하는 건 평소 그가 나긴 편지에 관심이 많았던 폴란드 출신의 감독 "도로타코비엘라"가 의문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촬영은 로토스토핑 기법으로 실제 촬영을 한 후 한프레임씩 그림을 그리는 기법입니다. 6만 2천여점의 그림.. 더보기 이전 1 다음